전신은 작업중인 것이 있어 전맞은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다만 한마디 맞춤은 가능할 거 같으니 15일 00시까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WNER.
4학년 기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이와 잘 대화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불편한 언행이 있었다면 총괄계를 포함한 DM으로 말씀해주세요.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오너는 리뉴얼 기간을 휴식기로 삼으려고 합니다.(방학동안 편지를 보냈다라는 조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 편지가 올 경우, 그에 대한 답장은 하지만, 폼공개 시간과 가까운 시간에 보내진 편지는 보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나 하나하나 다 읽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답멘들은 전부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중간에 오너의 과제 (왜 저는 벌써부터 기말 시험과제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력 소비가 커 막바지에 접률이 떨어졌습니다... 7학년 때 살려오겠습니다. (이번엔 꼭...)
CHARACTER.
주요사건.
카르멘은 방학부터 알바를 찾아 하기 시작합니다.
(호텔 식당의 서빙, 레스토랑 서빙, 서점 알바, 카페 알바 등 다양한 것을 합니다.)
알바 때문인지 카르멘은 방학 때 편지가 뜸할 예정입니다. 오히려 휴대폰 문자를 잘 봅니다.
6학년이 되기 전에 알바와 지금까지 모은 돈으로 카메라 하나를 삽니다. 나머지는 생계를 위해 어머니께 줍니다.
(카메라는 가게 사장한테 호구당했습니다. 카르멘은 이 사실을 아직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저 싸게 샀다고 좋아합니다.)
카르멘은 자신이 산 카메라로 정보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몰래 팔거나, 그럴싸한 사진을 찍어 소문을 내기도 합니다. (그럴싸한 사진은 원하는 사람, 즉 의뢰자가 있기에, 돈을 받고 거짓 소문을 내는 것입니다. )
소문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자신이 아는 정보를 팔기도 합니다. 돈을 받고요. 악의는 없습니다만, 피해자는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텍관.
모든 텍관 오너님들께 텍관 갱신을 위해 총괄계를 포함한 디엠방에 조율 디엠을 보낼 예정입니다. 더이상 텍관을 할 의향이 없으시다면 가볍게 스루해주셔도 됩니다. (〃^ー^〃) (다만 간단히 표정정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오너가 마감기간이 오늘내일 하는 것이 하나 있으므로 좀 바쁜 상태입니다!!! 텍관 글에 마음을 찍으시면 내일 낮에 찾아갈 예정입니다! (물론 먼저 찾아오셔도 됩니다.)
알바를 하다 만난 친구. (머글세계 알바입니다.)
카르멘에게 거짓 소문을 내달라고 하는 친구.
카르멘의 거짓 소문에 휘말려 피해를 봐 싸운 친구.
등을 구하지만... 다른 것도 좋습니다... 텍관이 인원의 제한이 있는 만큼 좋은 관계는 여러가지를 가져가셔도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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